실용영어를 내신에

파머스영어 엄궁캠퍼스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에서 한층 강화된 의사소통 중심 교육을 실현합니다!

영어는 왜 잘해야 되나요?

영어는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고 있는 언어로서 
글로벌 시대 및 지식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고 국제 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역량이 되었습니다. 

잘해야 되는 영어!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할까?

현 글로벌시대 지식정보화 시대의 주요한 의사소통 수단으로서의 영어에 대한 
재 인식과 이에 맞는 새로운 영어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정부는 2015 개정교육과정 발표와 새로운 영어교육 목적을 설정해 
현 초 중 고 학생들에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A.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기른다.
B. 자기 주변의 일상생활 주제에 관하여 영어로 기초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C. 영어 학습을 통해 외국의 문화를 이해한다.

중학교 영어:
A.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일상적인 영어 사용에 자신감을 가진다.
B. 친숙한 일상생활 주제에 관하여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C. 외국의 문화와 정보를 이해하고 우리 문화를 영어로 간단히 소개할 수 있다.

고등학교 영어:
A. 영어 학습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 동기를 가지고 영어 사용 능력을 신장시킨다.
B. 친숙한 일반적인 주제에 관하여 목적과 상황에 맞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C. 영어로 된 다양한 정보를 이해하고, 진로에 따라 필요한 영어 사용 능력을 기른다.

요약 및 핵심은?

학부형과 자녀분들 입장에서 영어교육 목적은 크게 두가지로 이해되어질 수 있습니다.

첫째,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말하기(Speaking)와 쓰기(Writing)가 강조됩니다.

초등 및 중학교에서는 듣기와 말하기에 초점을 두고 있고, 
고등학교에서는 읽기 및 쓰기 학습이 강조됩니다.

과거 초등에서 듣기가 강조되고, 고등에서 읽기가 강조된 것과는 달리 
초등에서 '말하기와 듣기'를, 중·고등에서 '읽기와 쓰기'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둘째,
현재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실제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주지 못한다는 건데요.
이에 따라 '실용 영어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15 교육과정에서는 의사소통 중심 교육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다시말해, 과거와 같이 중간고사, 기말고사와 같은 지필고사를 통해 영어에 대한 '단순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외에
다양한 '수행평가'를 통해 실생활 속 영어 능력를 평가합니다.

말하기, 쓰기, 수행평가
파머스영어 엄궁캠퍼스에서 해결하세요

파머스영어 엄궁캠퍼스에서
'음성언어; 묻고 답하기; 영작/발표하기; 구문훈련하기' 총 4단계 학습과정을 통해
말하기와 쓰기가 되는 결과를 확인하세요.
다양한 수행평가, 쓰기가 강화된 지필고사를 완벽 대비하세요.

<< 4단계 언어습득 훈련 과정 >>

1단계: Sound 음성언어 >

교재를 통해 음성언어 훈련을 할때 
단어를 사진이나 동작에 매칭을 하며 영어로 뱉어내는 훈련을 합니다.
또한 삽화를 보며 삽화 속 이야기를 자신의 말로 구현할 수 있는 
말이되는 리딩 훈련을 받게 됩니다.

2단계: Small Talk 묻고 답하기 >

묻고 답하기 훈련은 Listening Dialogue (듣기 대화) 속 패턴을 이용해 이루어집니다.
글자로 제시된 의문문을 원어민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패턴에 담아내어 
학습자가 다양한 상황의 사진을 보며 짧은 문장으로 대답하는 훈련을 합니다.

3단계: Expression 영작/발표하기 >

짧은 문장을 이용한 훈련을 통해 문장의 기본기를 만들어낸 학생들은 
리딩과 리스닝 지문에서 토픽을 받아 가이디드 라이팅을 쓰고 
자신이 작성한 라이팅을 토대로 발표하는 훈련을 받게 됩니다.

4단계: Syntax 구문 훈련하기 >

긴 문장을 이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훈련을 받은 학생들은 마지막으로 리딩지문을 배우며 
해당 지문을 이용해 구문으로 영작하고 구문으로 독해하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