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기초가 탄탄해야 하기 때문에 첫 시작이 무어보다 중요한데요,
파닉스는 영어 읽기와 쓰기의 기초를 만들어주는 교육과정이기 때문에
영어 시작에 파닉스를 배우는 것이 이후 학습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렇게 중요한 파닉스,
미국의 초등학생들도 한국의 초등학생처럼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파닉스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한국의 학생들과는 달리 미국의 학생들은 파닉스를 배우기 전에 최소 5년간
영어를 문자가 아닌 귀로 듣고 사물을 보며 입으로 뱉어내는
습득과정을 가지게 됩니다.
다시말해,
미국의 학생들은
이미 말을 할 줄 아는 상태에서
글자를 읽고 쓸 줄 아는 도구로 파닉스를 배우게 됩니다.
그 때문에 미국의 현지 학생들과 똑같은 교재를 가지고 영어를 배우고도
습득과정이 없었던 우리 학생들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겠죠?
미국의 아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귀로 듣고 사물을 보며 입으로 뱉어나는 습득과정을 담아낸
말이되는 파닉스에서 시작하세요.
쓰여진 글을 단순히 읽는 능력을 넘어선
영어를 내 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말이되는 영어의 시작을
파머스영어 엄궁캠퍼스에서 첫 단추를 끼세요.
시작이 다르면 끝이 다릅니다.
A. 귀로 듣고 사물을 보며 입으로 뱉어내는 자연스러운, '학습'이 아닌 '언어습득과정' 구현
B. 원어민 입모양 훈련과 발음법 재현을 통한 정확한 소리 구별과 영어 발음 습득
C. 음성언어의 기초가 되는 발음 규칙 습득을 통해 정확한 읽기와 쓰기가 가능, 자신감 성취 - 음가 받아 쓰기 테스트 매일 실시
D. 챈트와 율동, 역할극과 같은 놀이을 통해 온몸으로 익히는 흥미로운 영어
E. Weekly Test, Flash Card, 추가 Worksheet 등의 방대한 학습자료을 통한 훈련
교육대상: 초등 1, 2 학년
교육기간: 6 개월
교육대상: 초등 3, 4 학년
교육기간: 3 개월
** 정규반과 비교 다양한 놀이의 비중을 낮추고 학령수준에 맞는 어휘와 문장 활용
스토리북 읽기, 챈트 암송, 뮤지컬, 주별 / 월별 테스트의 학습을 하게 됩니다.